<사진=하이트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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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하이트진로는 프리미엄 맥주 기린 이치방의 ‘벚꽃 스페셜 에디션’ 판매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기린 이치방 ‘벚꽃 스페셜 에디션’은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선보이는 봄 시즌 한정판이다.

하이트진로는 기린 이치방이 ‘기린 이치방 시보리 제법’을 통해 맥아 여과 공정에서 처음 흘러나온 첫 번째 맥즙 만을 담았기 때문에 원료(보리) 본연의 맛을 가장 잘 이끌어 냈다고 강조했다.

하이트진로 관계자는 “국내 소비자를 위해 ‘벚꽃 스페셜 에디션’ ‘단풍 스페셜 에디션’ 등 시즈널 패키지(Seasonal package)를 봄, 가을 한정판으로 공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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