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랜드그룹>
<사진=이랜드그룹>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이랜드그룹은 이랜드월드의 주얼리 브랜드 클루가 봄 신상품 쁘띠엘 세트를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귀걸이와 목걸이로 구성됐으며 나비 디자인에 꽃과 진주가 함께 디자인됐다.

쁘띠엘 세트는 총 3가지 스타일로 로즈골드 스타일과 실버 스타일, 로맨틱 스타일로 이뤄졌다.

귀걸이 상품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드롭탑 스타일이 2종, 버튼 스타일의 귀걸이가 1종으로 출시됐다.

이랜드월드 관계자는 “3월 트렌드 상품으로 봄 느낌이 물씬 담긴 주얼리 세트를 새롭게 선보이게 됐다”며 “신학기 입학과 개강, 그리고 다가오는 화이트데이 때 선물하기 제격”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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