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념 이벤트 진행…총 5만원 상당 선물 제공

<사진=네시삼십삼분>
<사진=네시삼십삼분>

[현대경제신문 조재훈 기자]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슈팅 역할수행게임(RPG) ‘스페셜포스 for Kakao’의 사전등록자 수가 일주일 만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23일 밝혔다.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스페셜포스’로 1인칭 슈팅(FPS)게임의 명가 드래곤플라이의 신작이다. 이 게임은 ‘스페셜포스’의 맵과 총기류 등이 ‘스페셜포스 for Kakao’에도 등장해 온라인 게임의 향수를 그대로 느낄 수 있다.

‘스페셜포스 for Kakao’는 기존 모바일 슈팅 게임과 달리 단조로운 조작성과 전투 방식을 탈피해 직관적이고 자유로운 전방위적 이동 방식을 구현했다.

또한 20여개의 무기, 80여개의 스테이지, 화면을 가득 채우는 거대 보스와의 전투, 실시간 이용자간 전투(PvP), 보스 레이드 등 PC 온라인급 콘텐츠를 담았다.

4:33은 사전등록 이벤트도 진행한다. 사전등록 참여자는 3성 등급 ‘돌격소총’과 5만 골드, 200젬을 받을 수 있다. 또한 4:33은 사전예약 인원 달성에 따라 8만 골드, 300젬을 추가로 제공하며 공식카페 가입자에게는 100젬을 지급하는 등 총 5만원 상당의 게임 재화를 증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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