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카콜라>
<사진=코카콜라>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코카콜라는 수분보충음료 ‘토레타! by 아쿠아리우스’(토레타) 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2년 연속 선정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토레타’ 광고 모델로 첫 발탁된 박보영은 수분보충음료인 ‘토레타’의 인지도 제고에 크게 기여했다는 게 코카콜라의 설명이다.

박보영은 올해 광고에서 ‘토레타’와 함께 일상생활을 상쾌하게 즐기는 모습을 선보이고 일상 속 수분습관 노하우를 전달할 예정이다. 광고는 3월 초 온에어 될 예정이다.

코카콜라 관계자는 “박보영의 매력과 ‘토레타’ 특유의 맑고 상쾌한 이미지가 잘 부합한다고 판단해 2년 연속 광고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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