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잇츠스킨>
<사진=잇츠스킨>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잇츠스킨이 설 명절을 맞아 24일까지 전국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숍에서 주요 제품을 최대 50%까지 할인하는 ‘뉴 이어 해피 잇츠스킨 세일’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정기세일 기간 동안 잇츠스킨은 달팽이크림을 비롯한 '프레스티지 데스까르고 라인'을 20% 할인한다.

면세점 아이크림 판매에서 1위를 차지했던 ‘프레스티지 이으 진생 데스까르고’도 20% 할인,  생생 바디 케어 세트도 20% 할인한다.

남성들의 피부에 수분충전과 주름개선을 해 주는 신규 옴므라인인 '어반 클래식' 라인도 올해 첫 세일을 진행한다. 어반 클래식 토너와 에멀전, 올인원 크림 모두 30% 할인이 진행된다.

선블록은 50% 할인가에 판매하며, 제주 마유 크림과 플랜트 워터 수분 기초라인도 50% 할인한다.

이와 함께 잇츠스킨은 설 연휴를 기념해 기초제품 할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20일부터 2월 2일까지 14일간 기초 4종(히아루론산, 콜라겐, 알로에, 크린티) 토너와 에멀전을 함께 구매할 경우 30% 할인, 프레스티지 제주 산삼 세트도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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