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삼성카드는 오는 22일까지 전국 롯데리아에서 삼성카드로 클래식 치즈버거를 구매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하나 더 증정(1+1) 혜택을 제공한다고 15일 밝혔다.

클래식 치즈버거 단품 구매시 1+1 혜택이 적용되며 1인당 하루 2개(총 4개)까지 구매할 수 있다. 홈서비스, 고속도로 휴게소 등 일부 매장은 혜택이 적용되지 않는다.

또한 인스타그램에 #삼성카드, #클래식치즈버거 등 해시태그와 함께 1+1 구매 인증샷을 업로드 하면 추첨을 통해 총 20명에게 롯데리아 1만원 모바일 상품권도 제공한다. 당첨자는 인스타그램 다이렉트 메시지로 개별 안내할 예정이다.

삼성카드 관계자는 “고객들이 일상생활에서 실용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