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워홈>
<사진=아워홈>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아워홈은 대학생 서포터즈 ‘판아워홈 5기’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70여명의 대학생들이 참여한 ‘판아워홈 5기’는 지난 5월 발대식 이후 약 8개월간 신규 사업장 방문이나 신제품 및 신메뉴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실시했다.

특히 판아워홈 5기는 아워홈의 ‘손수 김치말이 국수’ 제품을 활용한 모디슈머 레시피, 영문·중문 번역 컨텐츠 제작, 요리 동호회 개설 등을 진행해왔다.

이번 수료식은 연간 활동에 대한 수료증 수여, 연간 우수 활동자 시상, 인사담당자와의 진로 상담 시간 등으로 꾸며졌다.

우수 활동자에게는 아워홈 외식상품권과 함께 입사 지원 시 서류전형 면제 혜택이 제공됐다.

아워홈 관계자는 “활동 기간 동안 성실히 임해준 판아워홈 5기 참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 드린다”며 “내년 3월부터 진행될 6기 모집 시에도, 5기를 뛰어넘는 아이디어와 끼, 열정 넘치는 인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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