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금융 > 보험
지난해 보험사 비대면채널 27% 성장
박영준 기자  |  ainjun@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1.11  15:05:56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자료=금융감독원>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지난해 상반기 텔레마케팅(TM), 인터넷 등 보험사의 비대면채널이 27% 성장했다.

보험사의 비대면 채널은 저렴한 보험료를 무기로 보장내용이 단순하고 정형화된 상품 위주로 판매되고 있었다.

1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상반기 텔레마케팅(TM), 인터넷 등 보험사의 비대면채널 전용상품 판매건수는 381만3천건, 판매금액은 1조6천9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동기(330만9천건, 1조3천354억원)대비 각각 15%, 27% 성장한 수치다. 판매되는 상품수도 약 30%가량 늘어났다.

비대면채널에서 주로 판매되는 상품은 손해보험사의 경우 자동차보험, 운전자보험, 여행자보험 등이었고 생명보험사에서는 어린이보험, 질병보험, 상해보험 등이었다.

이러한 비대면 전용 보험상품은 대면채널에 비해 낮은 사업비를 부과하는 등 보험료가 5~10%(인터넷채널 기준) 저렴한 것으로 알려졌다.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TM, 인터넷 등을 통해 운전자보험, 어린이보험 등 보장내용이 단순하고 정형화된 상품 위주로 판매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금감원은 ‘제1차 국민체감 20대 금융관행 개혁’의 하나로 전화, 인터넷, 홈쇼핑 등을 통한 금융상품 판매관행을 개선하고 있다.

이에 대부분의 보험사에서는 판매대리점의 불완전판매에 대해 수수료 삭감 등 페널티를 부과하고 페널티 부과에 대한 사항을 계약서나 자체 내규 등에 반영하고 있다.

박영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이통사 “통신요금 할인율 25% 상향, 부담스럽다”

이통사 “통신요금 할인율 25% 상향, 부담스럽다”
[현대경제신문 유성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가 18일 발...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무학, 소주 이물질 또 터졌다…‘좋은데이’서 담뱃재 나와
2
'현대重 입찰' 1조5천억 규모 컨선 발주 지연
3
8·2대책에도 아파트 분양 예정대로
4
8·2 대책 피한 경기권서 아파트 분양
5
아파트도 월세 시대
6
한걸음 더 멀어진 SK家 최태원-최신원
7
궐련형 전자담배 ‘인기’, 유해성 논란은 여전
8
코스닥 IPO 흥행 바람…8월에도 지속될까
9
[기획] 국내 증시는 좁다…‘해외주식’ 바람 후끈
10
셀트리온, 상반기 제약업계 영업익 1위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SK, 2·3차 협력사전용펀드 1천600억 규모 신설

SK, 2·3차 협력사전용펀드 1천600억 규모 신설
동반성장펀드 기존 4천800억 규모서 6천200억원으로 확대 ...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02)786-7993  |  팩스: 02)6919-1621
인터넷신문등록번호: 서울 아02356  |  등록일: 2012.11.23  |  발행일: 1996.7.1 발행인/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