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네오팜>
<사진=네오팜>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네오팜의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이 16주년을 맞아 11일부터 15일까지 고객 감사 세일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토팜의 베스트셀러이자 스테디셀러인 ‘MLE 크림’과 ‘MLE 로션’을 포함해 총 16개 품목을 최대 61%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구매고객에게 최대 3만5천원 상당의 사은품도 증정한다.

이번 감사 세일은 아토팜 공식쇼핑몰인 ‘네오팜샵’을 비롯해 종합쇼핑몰, 소셜커머스, 오픈마켓 등에서 동시 진행된다.

네오팜 관계자는 “아토팜은 네오팜만의 국제 특허 피부장벽 기술 MLEⓇ를 모든 제품에 적용, 뛰어난 보습력과 피부 진정을 제공한다”면서 “민감한 피부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국능률협회컨설팅(KMAC)이 주관하는 '2016년 한국산업의 브랜드파워(K-BPI)' 조사에서 '민감성 스킨케어' 부문 1위에 선정, 2007년부터 10년 연속 1위를 차지한 바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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