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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CES] 삼성·LG전자, '혁신상' 등 수상 휩쓸어
민경미 기자  |  nwbiz1@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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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1.09  11: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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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 가전쇼인 '2017 CES'가 8일(현지시간) 폐막했다. 총 4천199개 업체가 참가했고, 참관객은 16만5천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2017 CES'는 인공지능(AI), 스마트홈, 사물인터넷(IoT) 등이 주요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세계 각국의 전자, IT, 자동차 업체 등이 참여해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을 알리는 장이 됐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뛰어난 기술로 중무장된 혁신 제품들을 선보여 주요 부문 상을 휩쓰는 영광을 거머쥐었다.

삼성전자, 새로운 퀀텀닷 기술 알려 '호평'

삼성전자는 TV, 생활가전, 모바일 등 34개 부문에서 CES 혁신상, 각종 매체에서 120여개의 상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

퀀텀닷(양자점) 입자에 메탈 소재를 더해 화질을 완성한 'QLED TV'는 올해 CES 혁신상을 비롯해 20여개의 상을 수상했다.

유력 IT 매체인 리뷰드닷컴(Reviewed.com), 위버기즈모(Ubergizmo) 등은 삼성전자가 새로운 퀀텀닷 기술로 놀라운 TV를 만들어냈다고 호평했다.

세탁기 '플렉스워시'와 건조기 '플렉스드라이'는 CES 혁신상은 물론 리뷰드닷컴, 더버지(The Verge), 시넷(Cnet) 등이 선정하는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이 매체들은 "소비자들이 세탁과정에서 요구하는 모든 것을 한 개의 기기에서 완벽하게 구현해냄으로써 새로운 세탁기·건조기의 트렌드를 이끌어 갈 것"이라고 평가했다.

'크롬북 플러스'와 '크롬북 프로'도 디지털 트렌드(Digital Trend) 등 5개 매체가 선정한 CES 최고 제품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LG전자, 혁신상 등 총 90개 수상

LG전자는 이날 CES의 주관사인 CTA가 CES 출품작들을 대상으로 선정한 'CES 혁신상' 21개를 포함, 90개의 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월스트리트저널, 시넷, CNN 머니, 테크레이더(Techrador) 등 유력 매체로부터 30개의 상을 받았다.

이 제품은 CES의 공식 어워드 파트너인 '엔가젯(Engadget)'이 모든 CES 출품작 중 최고 제품 한 개에만 수여하는 '최고상(Best of the Best)'과 TV 부문 최고 제품에 주는 '최고 TV상(Best TV Product)'을 동시 수상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TV W는 벽걸이 거치대를 포함한 두께가 4㎜ 미만으로, 마치 한 폭의 그림이 벽에 붙어있는 듯한 착각마저 불러일으킨다.

'노크온 매직스페이스' 스마트 냉장고는 리뷰드닷컴의 '에디터스 초이스'를 비롯해 테크레이더, 테크리셔스(Techlicious) 등 8개 매체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LG전자가 처음으로 2017 CES에서 첫 선을 보인 로봇 제품 '가정용 허브 로봇'은 와이어드(Wired), 텔레그래프 등 6개 유력 매체가 선정한 최고 제품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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