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안소윤 기자] NH투자증권은 ‘2017년 금융상품 투자전략’과 ‘건강하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풍수지리’를 주제로 공개형 노후설계 교육프로그램인 ‘100세시대 아카데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아카데미에선 미국 금리인상 후폭풍과 보호무역주의 확산으로 변동성이 증가한 투자환경에서 ‘2017년 금융상품 투자전략’에 대해서 전문가부터 직접 설명을 들을 수 있다.

‘건강하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풍수지리’란 강의에서는 바람(風)을 알면 건강하고, 물길(水)을 알면 부자가 되는 풍수지리의 원리에 대해 알아본다.

‘2017년 금융상품 투자전략’과 ‘건강하고 성공하는 삶을 위한 풍수지리’ 강의는 각각 1월 12일(목)과 19일(목) 오후5시에 실시한다.

NH투자증권이 매월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까지 사전 참가신청(02-2229-6728)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1월 100세시대 아카데미에 사전 참가신청을 한 고객에게는 ‘중산층 트렌드 2017’ 책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NH투자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친구와 함께 참가신청이 가능하다.

이윤학 NH투자증권 100세시대연구소장은 “100세시대 아카데미는 자산관리뿐만 아니라 다양한 건강, 취미활동 등 비재무적인 강좌를 제공하여 고객들에게 지속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노후설계에 도움이 되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생애자산관리의 나침반이 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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