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4~10일 매일 캐시캡슐 지급, 4일 이상 접속시 VVIP총기 아이템 지급

<사진=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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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14시~23시 플레이 게임머니·경험치 3배 획득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정유년 새해를 맞아 온라인 FPS(1인칭슈팅게임) ‘크로스파이어’에서 신년맞이 ‘복 터지는 일주일’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복 터지는 일주일’ 이벤트는 이달 4~10일 1주일간 진행된다. 이벤트 기간 동안 게임 접속 시 매일 다른 캐시캡슐이 지급되며, 캐시캡슐을 오픈하면 영구 총기 외 다양한 상품을 랜덤으로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4일 이상 접속한 유저에게는 추가 보상으로 특수 기능이 추가된 VVIP총기 아이템 3일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와 함께 1월 내내 신년맞이 주말 핫타임 이벤트도 진행한다.

주말 동안 사용할 수 있는 1천 캐시쿠폰이 매주 금요일 오후 5시에 오픈되고, 매주 주말 오후 2시부터 저녁 11시까지 플레이하면 게임머니와 경험치 획득량을 3배 획득하는 특별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 주말 핫타임 이벤트에서 제공한 1천 캐시쿠폰을 사용한 모든 유저에게는 스페셜 제이드 셋트 캡슐 10개가 지급된다.

크로스파이어의 신년맞이 ‘복 터지는 일주일’ 이벤트와 주말 핫타임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크로스파이어 공식 홈페이지(www.crossfire.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로스파이어’는 스마일게이트가 2007년부터 서비스한 온라인 FPS다. 동시접속자 800만, 누적회원 6억5천만 명을 보유했으며, 전세계 80여개 국가에서 서비스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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