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사진=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현대경제신문 박영준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은 새해를 맞아 저축보험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라이프플래닛은 오는 31일까지 ‘(무)꿈꾸는e저축보험’과 디지털 방카슈랑스 상품 ‘(무)라이프플래닛b저축보험’의 신규 가입자 가운데 월 보험료 20만원 이상 가입하는 고객 전원에게 신세계 모바일 상품권(3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고객당 1회 참여할 수 있으며 경품은 제공일인 오는 3월 6일까지 계약을 유지한 고객에 한해 제공된다. 

박창원 라이프플래닛 마케팅팀장은 “높은 공시이율과 원금을 보장하는 저축보험을 적극 활용하면 저금리시대에 효율적인 재테크를 할 수 있을 것"이라며 “비과세 한도 축소로 월 보험료 150만원 이하까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이 점을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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