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업 > 자동차
BMW그룹, 뮌헨에 자율주행 개발센터 건립2021년 출시될 BMW iNEXT 연구개발 거점…직원 2천여명 규모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6.12.23  16:57:11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BMW그룹이 독일 뮌헨 운터슐라이스하임(Unterschleissheim)에 자율주행을 위한 전문 개발센터를 건립한다.

BMW는 “현재 건립 중인 자율주행 전문 개발센터는 2021년 출시될 BMW의 자율주행 순수 전기차인 ‘i넥스트(iNEXT)’ 개발을 위해 차량 연결성과 자동주행 분야의 개발 전문성을 결합한 연구 거점이 될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개발센터 건립이 완료되면 2천여명 이상의 직원들이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개발부터 도로주행 테스트까지 완전 자동화된 주행기술을 향한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특히 소프트웨어 개발자들이 방금 작성한 코드를 즉시 실제 차량 테스트에 적용할 수 있게 된다.

BMW 그룹 개발담당 클라우스 프렐리히(Klaus Fröhlich) 이사는 “자율주행차를 위한 미래형 개발센터를 통해 BMW 최초의 자율주행차인 'i넥스트'를 2021년에 시장에 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이 센터의 성공을 위해 현재 ‘프로젝트 i 2.0’이라는 기치 아래 새로운 협업 형태를 구성 중”이라며 “여기에는 전사적으로 보다 신속한 대응과 협력 및 높은 수준의 개별 의사결정 권한을 추구하는 소규모 전문가 팀들이 포함된다”고 덧붙였다.

BMW그룹은 이르면 내년부터 뮌헨의 도시주행환경에서 고도의 자율주행차 테스트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2021년 BMW의 자율주행 순수 전기차인 ‘i넥스트(iNEXT)’를 출시할 계획이다.

 

차종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헤드라인 뉴스

동아·일동·중외, ‘브릴린타’ 특허소송 포기

동아·일동·중외, ‘브릴린타’ 특허소송 포기
[현대경제신문 성현 기자] 동아ST와 일동제약, JW중외제약이 항혈전제인 ‘...
포토뉴스
만평 조민성의 그림판
[만평]조민성의 그림판
가장 많이 본 기사
1
현대重, 삼성重 제치고 VLCC 2척 수주
2
‘17학번’ 새내기 위한 알뜰·실속 체크카드 ‘눈길’
3
삼성바이오·셀트리온, 상반된 행보
4
알뜰폰업계, 올해 파격 요금제 ‘승부수’
5
부산 아파트 거래, 올해 들어 급감
6
넵튠, 제2의 카카오키즈 ‘발돋움’하나
7
[기획] 3월 분양 성수기, 대형 브랜드 노려라
8
게임사, 실적 양극화 ‘뚜렷’…분기선 매출 5천억
9
화장품업계, 초봄 맞아 신제품 출시 '봇물'
10
서울 재건축 ‘활황’…“초과이익환수제 회피 목적”
'相生'에서 '希望'을 찾다!

BAT코리아, 노조와 무교섭 임금협상 타결

BAT코리아, 노조와 무교섭 임금협상 타결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브리티쉬 아메리칸 토바코 코리아(BAT 코리아)...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이메일무단수집거부청소년보호정책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4길 18, 3층   |  대표전화 : 02)786-7993  |  팩스 : 02)6919-1621
정기간행물ㆍ등록번호 : 서울 아02356 / 서울 다09956  |  발행인 겸 편집국장: 이도훈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도훈
Copyright © 2010 ㈜현대경제신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