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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죽, 동짓날 팥죽 32만 그릇 판매
최홍기 기자  |  hkchoi@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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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2.22  14:3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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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본아이에프>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본아이에프에서 운영하는 죽 전문점 본죽은 동짓날이었던 지난 21일 전국 본죽 매장의 동지팥죽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하루 동안 약 32만 그릇이 판매됐다고 22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팥죽이 동지 당일 전체 판매의 약 71%를 차지했으며, 지난해보다 동짓날 매출이 12%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죽은 동지를 앞두고 자사 간편가정식 제품인 ‘아침엔본죽 통단팥죽’을 한정판 패키지로 선보이고 해당 제품을 3개 구매하면 1개를 추가로 증정하는 ‘행운의 통단팥죽 3+1 이벤트’를 진행했다.

‘아침엔본죽 통단팥죽’은 이벤트가 진행된 지난 7일부터 21일까지 약 2만5천개가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었으며 동지 당일에만 8천개가 판매되면서 전년 대비 판매량이 약 18% 증가했다.

이진영 본아이에프 경영지원실장은 “매년 동짓날이면 한 해의 액운을 쫓기 위해 팥죽을 찾는 사람들이 많아지는데 올해는 경기불황 등 다사다난했던 한 해였던 만큼 팥죽의 판매량이 더욱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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