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 주권당추진위가 제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광화문 본집회장에서 시민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당선무효소송 서명을 받고 있다.<사진=민경미 기자>
제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 주권당추진위가 제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광화문 본집회장에서 시민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당선무효소송 서명을 받고 있다.<사진=민경미 기자>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제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 주권당추진위는 제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광화문 본집회장에서 시민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당선무효소송 서명을 받았다.

이들은 대선무효소송 판결로 박근혜 정권을 퇴진시키겠다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

제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 주권당추진위가 제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광화문 본집회장에서 시민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당선무효소송 서명을 받고 있다.<<사진=민경미 기자>
제18대 대선선거무효소송인단, 주권당추진위가 제 5차 촛불집회가 열린 26일 광화문 본집회장에서 시민들에게 박근혜 대통령 당선무효소송 서명을 받고 있다.<<사진=민경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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