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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 25일 개통긴급제동시스템·최고급 시트·10.1인치 모니터 등 최첨단 사양 탑재
차종혁 기자  |  justcha@finom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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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6.11.25  17:0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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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대자동차가 공급한 프리미엄 고속버스가 25일 서울고속터미널에서 개통식 행사를 가지고 부산행 출발을 준비하고 있다. <사진=현대차>

[현대경제신문 차종혁 기자] 현대자동차의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가 본격적인 운행에 들어갔다.

현대차는 서울고속터미널과 센트럴시티터미널에서 프리미엄 고속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부산 및 광주행 프리미엄 고속버스의 첫 운행이 시작됨에 따라 여행객들은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게 됐다.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는 현대자동차가 고객들의 고급 버스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편의시설과 서비스를 보완해 개발한 차량이다.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등 능동적인 안전사양 전차량 기본 적용, 항공기 1등석 수준의 최고급 독립 시트 적용, 좌석마다 다양한 엔터테인먼트를 즐길 수 있는 10.1인치 LED 모니터 등을 장착한 것이 특징이다.

21인승(우등고속버스 28인승)으로 승객 좌석 공간이 넉넉하고, 승객 사생활 보호를 위해 좌석별 보호쉘과 옆좌석 가림막 등을 설치해 좌석별로 독립 공간을 조성한다.

   
▲ 프리미엄 고속버스 ‘유니버스 프레스티지’ 내부 <사진=현대차>

특히 각각의 좌석에는 최대 160도까지 기울어지는 전자동 좌석 조정과 방향 조절식 목 베개, 개인 테이블, 독서등, USB 충전단자 등이 적용돼 승객에게 최상의 안락감을 제공한다.

또한 전 좌석에 10.1인치 대형 LED 모니터를 장착해 영화, TV, 음악, 게임 등 다양한 컨텐츠를 마련해 여행 중 이용객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고속버스 이름에 걸맞는 최첨단 안전 사양도 대거 탑재됐다.

전방 차량 근접 시 자동으로 제동장치를 제어해 추돌사고를 예방하는 ‘자동 긴급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시 운전자에게 진동과 소리로 알려주는 ‘차선이탈경보장치’, 회전 구간에서 브레이크와 엔진출력을 제어해 주행안전을 돕는 ‘차체자세제어장치’ 등이 적용됐다.

이밖에 비상 상황 발생 시 승객의 탈출을 도와주는 비상망치를 총 8개 비치해 모든 승객이 손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현대차 관계자는 “유니버스 프레스티지를 통해 그 어떤 버스보다도 안락한 승차감을 제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하실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이 날부터 정식 운행을 시작한 프리미엄 고속버스는 서울~부산 하루 왕복 12회, 서울~광주 구간 하루 왕복 20회 운행된다. 요금은 우등고속버스 대비 1.3배가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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