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게임즈 모델이 출시 예정인 ‘리니지2 레볼루션’(사진 왼쪽)과 ‘펜타스톰’의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며 게임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차종혁>
넷마블게임즈 모델이 출시 예정인 ‘리니지2 레볼루션’(사진 왼쪽)과 ‘펜타스톰’의 캐릭터 코스프레를 하며 게임을 홍보하고 있다. <사진=차종혁>

[부산=차종혁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6’에서 이색 ‘코스튬플레이’를 펼치며 신작 홍보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식스폰서로 참여한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에 250여대의 대규모 이용자 시연대를 설치해 모바일 게임 체험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에 ‘리니지2 레볼루션’, ‘펜타스톰’, ‘스타워즈:포스아레나’ 등 3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게임 '스타워즈:포스아레나' 홍보를 위해 스타워즈 캐릭터 코스프레 이벤트를 17~18일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했다. 코스튬플레이어들이 17일 지스타 BTC관 1층 행사장 입구 앞에서 넷마블 ‘스타워즈:포스아레나’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게임 '스타워즈:포스아레나' 홍보를 위해 스타워즈 캐릭터 코스프레 이벤트를 17~18일 행사장 곳곳에서 진행했다. 코스튬플레이어들이 17일 지스타 BTC관 1층 행사장 입구 앞에서 넷마블 ‘스타워즈:포스아레나’를 홍보하고 있다. <사진=넷마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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