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차종혁 기자] 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가 국제게임전시회 ‘지스타(G-STAR) 2016’에서 이색 ‘코스튬플레이’를 펼치며 신작 홍보 효과를 끌어올리고 있다.
공식스폰서로 참여한 넷마블은 100부스 규모에 250여대의 대규모 이용자 시연대를 설치해 모바일 게임 체험에 최적화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넷마블은 올해 지스타에 ‘리니지2 레볼루션’, ‘펜타스톰’, ‘스타워즈:포스아레나’ 등 3종의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차종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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