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미스터피자>
<사진=미스터피자>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MPK그룹의 미스터피자는 배우 이선빈을 새로운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미스터피자는 다양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잡을 수 있는 이선빈을 통해 미스터피자의 다양한 맛과 색깔을 표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미스터피자는 11월 선보일 신제품 TV광고를 시작으로 향후 1년간 각종 프로모션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도회적인 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이선빈을 통해 미스터피자의 젊고 열정적인 브랜드 이미지를 잘 전달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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