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동원F&B는 병아리콩을 캔에 담은 ‘바로 먹을 수 있는 병아리콩’을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병아리콩은 단백질과 칼슘, 식이섬유가 풍부해 세계적으로 주목 받고 있는 슈퍼푸드다.
이 제품은 콩을 따로 불리거나 익힐 필요 없이 바로 꺼내어 먹을 수 있어 간편하다는 게 동원F&B의 설명이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품종의 콩을 활용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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