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니스프리>
<사진=이니스프리>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이니스프리가 ‘멜팅 파운데이션’ 2종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멜팅 파운데이션’은 기존 제품을 업그레이드 해 시즌 4번째로 선보이는 고체형 파운데이션 밤 제품으로 광택 있는 피부를 연출하기에 좋다.

‘멜팅 에센스 파운데이션’은 탄산 온천수 에센스를 65% 이상 함유해 금방 스파하고 나온 듯한 수분감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제품이다. 화이트 톤업 베이스가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혀 원래 내 피부보다 더 예뻐 보이는 맑은 수분광 피부로 연출해준다.

‘멜팅 커버 파운데이션’은 영양 오일 컨실러가 함유돼 기미부터 잡티, 주근깨 등 쉽게 가려지지 않는 피부 결점들을 들뜸 없이 커버해준다. 그린티 씨드 오일 성분이 푸석한 피부에 영양과 윤기를 선사해 더욱 매끈한 커버광 피부를 만들어준다.

멜팅 파운데이션 2종은 N21호, N23호 2가지 컬러로 구성됐으며, 제품 리필과 전용 퍼프도 함께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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