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22일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사진=랑콤>
배우 전혜빈이 22일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 제작발표회에서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사진=랑콤>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배우 전혜빈이 MBC 드라마 ‘캐리어를 끄는 여자(이하 캐리녀)’ 제작발표회에서 도도한 매력을 발산하는 레드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선보였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전혜빈은 매혹적인 레드 컬러로 입술에 포인트를 준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전혜빈은 입술 컬러와 어울리는 버건디 색상의 하이힐을 신고 가을 여인으로 변신했다.

전혜빈이 립 포인트 메이크업에 사용한 제품은 랑콤의 립스틱 ‘NEW 압솔뤼 루즈’로 매트, 크림, 쉬어 타입의 3가지 텍스처와 가을 인기 색상 37종으로 출시된 신제품이다.

전혜빈은 강렬하고 고혹적인 레드 색상인 ‘레드 클릭’ 컬러를 사용해 그녀만의 세련되고 도도한 이미지를 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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