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리리코스>
<사진=리리코스>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리리코스가  ‘마린 콜라겐 쿠션’의 업그레이드 버전 ‘마린 콜라겐 쿠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린 콜라겐 쿠션은 저분자 마린 콜라겐을 함유해 메이크업 단계에서 완벽한 피부 표현과 함께 탄력 케어까지 가능하다.

출시 후 1년 만에 누적 판매 300억원을 돌파하고, 국내 유명 모바일 뷰티 앱 서비스인 ‘화해’가 주최하는 뷰티 어워드 쿠션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마린 콜라겐 쿠션 EX’는 기존 제품에서 성분과 기술력을 대폭 업그레이드 했다.

‘저분자 마린 콜라겐’은 기존보다 2배 강화된 성분이 피부 속 부족한 콜라겐 성분을 견고히 채워 탄력감을 선사하고, 7배 강화된 진주 성분이 빛나는 광채 피부를 연출한다.

새롭게 함유된 트리필 오일 콤플렉스는 건강한 윤기막을 형성해 건조한 날씨에도 촉촉하고 매끈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또한 마이크로 에멀전 공법으로 높은 커버력에도 얇고 균일하게 밀착돼 자연스러운 메이크업과 거부감 없는 즉각적인 리프팅 효과를 부여한다.

5겹으로 된 ‘커튼셀 퍼프 EX’는 내용물의 유실을 방지하고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으며, 심해를 연상 시키는 딥블루컬러와 조개, 파도를 모티브로한 로즈골드 용기 디자인은 신비로움과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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