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 론칭한다.LG전자는 30일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IFA 전시장 입구에 대대적인 깃발 광고를 내걸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超프리미엄 'LG SIGNATURE(LG 시그니처)'를 유럽시장에 본격 론칭한다.LG전자는 30일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IFA 전시장 입구에 대대적인 깃발 광고를 내걸었다. <사진=LG전자>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LG전자가 다음 달 2일부터 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인 'IFA 2016'에서 초프리미엄 브랜드인 'LG 시그니처(SIGNATURE)'를 유럽시장에 본격 론칭한다.

LG전자는 30일 LG '시그니처' 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IFA 전시장 입구에 대대적인 깃발 광고를 내걸었다.

'LG 시그니처'는 기술 혁신으로 이룬 압도적인 성능, 본질에 충실한 정제된 디자인,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한 직관적인 사용성을 갖춘 LG전자의 초프리미엄 가전이다.

LG전자 관계자는 “올레드 TV, 냉장고, 세탁기, 가습공기청정기 등 ‘LG 시그니처’ 주요 제품과 빛, 움직임, 음악 등을 활용한 설치 예술 작품을 통해 가전이 도달할 수 있는 최고의 경지를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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