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떼 '트리플 에너지 앰플' <사진=아모레퍼시픽>
베리떼 '트리플 에너지 앰플' <사진=아모레퍼시픽>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여름은 강렬한 자외선으로 인해 피부노화가 쉽게 올 수 있는 계절이다.

폭염이 다소 누그러들긴 했지만 26일 현재 서울의 낮 기온은 아직 29도에 머물고 있다. 여기에 과도한 냉방으로 인해 수분은 빼앗겨 피부가 받는 스트레스는 이만저만이 아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여름이라 더 거칠어질 수밖에 없는 여성 피부를 위해 베리떼와 리리코스 제품을 추천했다.

특히 더운 날씨 탓에 여러 가지 기능성 스킨케어를 덧바르기 힘든 여성들을 위해 고농축 멀티 앰플 제품을 준비했다.

베리떼 트리플 에너지 앰플은 하나만으로도 3가지 피부 고민을 케어할 수 있는 스마트한 멀티 케어 앰플로,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는 줄이고 피부톤·탄력·모공을 한 번에 케어해주는 제품이다.

비타민C 대비 4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제공하는 ‘슈퍼 항산화 에센스’에는 젊음의 묘약이라 불리는 아사이베리와 아세로라 열매가 함유돼 활력있고 생기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리리코스 ‘마리 크리스탈 블루밍 앰플’은 마린 크리스탈 콤플렉스™가 함유된 앰플이 피부에 윤기와 탄력을 부여해 아름다운 동안 피부로 탄생시켜주는 멀티 안티에이징 제품이다. 아모레퍼시픽의 바이오 연구로 개발된 바이오 액정 성분이 인공펄 없이도 무지개 빛으로 자연스러운 광택을 선사해 맑고 투명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해준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너무 많고 복잡한 스킨케어 단계보다 고농축 에센스 한 방울이면 여름 내 지친 피부를 회복시키고 촉촉하게 가을을 맞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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