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킨푸드>
<사진=스킨푸드>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스킨푸드가 여름철 무더운 날씨와 강한 자외선으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고, 피부 흔적을 완화해주는 ‘센텔라스카 연고’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스킨푸드 신제품 센텔라스카 연고는 의약외품 허가를 받은 피부 진정과 흔적 완화에 도움을 주는 연고 크림이다. 피부 자극, 상처에 효과를 가진 귀한 식물로 알려진 센텔리아시아티카 정량1%가 함유돼 있어 민감해진 피부를 잠재우고, 피부 흔적 완화에 도움을 준다.

또한, 끈적임 없는 촉촉한 고농축 수분크림의 사용감으로 메이크업 전에 발라도 밀림 현상이 없으며 은은한 그린티 향이 산뜻함을 더해준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36도를 웃도는 찜통더위로 인해 자극 받은 피부와 피부 흔적을 고민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며 “피부 진정과 흔적 완화를 도와주는 스킨푸드 ‘센텔라스카 연고’로 깨끗하고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