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LG생활건강>
<사진=LG생활건강>

[현대경제신문 민경미 기자] LG생활건강이 26일 부드러움을 자랑하는 세컨스킨 시트에 고보습, 고영양 실키 에센스를 담은 ‘디어패커 스마트 솔루션 마스크5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디어패커 스마트솔루션 마스크’는 고농축된 실키 에센스가 피부에 끈적임이나 답답함 없이 흡수돼 매끄럽고 윤기 나는 피부로 가꿔준다. 쫀쫀한 제형의 에센스가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즉각적으로 공급해 속 당김 증상 없이 다음날까지 촉촉하게 지켜준다.

특히 피부 친화력이 뛰어난 세컨스킨 시트를 적용해 마치 피부처럼 가볍고 부드러운 사용감으로 피부의 자극은 줄이고 얼굴의 굴곡진 부분까지 빈틈없이 편안하게 밀착돼 피부에 닿는 보습감을 한층 높였다.

또한 시트가 부드럽게 감싸며 얼굴 라인을 탄탄하게 잡아주는 효과를 전달한다.

피부 자극은 줄이고 부담 없이 1일 1팩 실천을 도와주는 이 제품은 히알루론산이 즉각적으로 피부 수분을 공급하는 하이드레이팅 마스크, 센텔라아시아티카 추출물이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수딩 마스크, 콜라겐 함유로 탄탄한 동안 피부를 완성하는 리프팅 마스크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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