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프레시웨이>
<사진=CJ프레시웨이>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CJ프레시웨이는 자체브랜드(PB) 상품 ‘요리 속 면발의 비밀, 이츠웰 납작당면’을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제품은 100% 고구마 전분으로 제조됐으며 상대적으로 오랫동안 탱탱한 면발을 유지할 수 있다는 게 CJ프레시웨이의 설명이다.

여기에 기존 여타 납작당면과 비교해 같은 중량에서도 면발 수가 최대 30%정도 많아 최근 소비자의 선택 기준으로 떠오른 이른바 가성비도 충족시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지현 CJ프레시웨이 가공상품팀 대리는 “이츠웰 납작당면은 간이 잘 배어 맛의 깊이를 더해 주고 면발수가 많아 높은 가성비를 자랑한다”면서 “찜닭이나 궁중떡볶이, 각종찌개 사리로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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