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서식품>
<사진=동서식품>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동서식품은 ‘리츠 크래커’와 ‘리츠 샌드위치 크래커 치즈’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제품은 커피와 함께 먹으면 좋은 디저트로 크래커 위에 크림치즈와 과일 등을 얹는 등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는 게 동서식품의 설명이다.

김홍주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리츠는 1935년 처음 출시된 이후 80년이 넘는 기간동안 전세계가 사랑해온 오리지날 크래커”라며 “리츠 출시를 기념해 온라인 이벤트와 샘플링 행사 등 마케팅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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