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주요 신문이 10일 실시된 참의원 선거 결과를 11일 1면에 보도했다. 이들 신문은 집권 자민당, 연립여당 공명당 등 개헌에 찬성하는 4개 정당 등 이른바 '개헌세력'이 개헌안 발의에 필요한 참의원 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하게 됐다는 것에 주목했다. <사진=연합>
일본 주요 신문이 10일 실시된 참의원 선거 결과를 11일 1면에 보도했다. 이들 신문은 집권 자민당, 연립여당 공명당 등 개헌에 찬성하는 4개 정당 등 이른바 '개헌세력'이 개헌안 발의에 필요한 참의원 의석의 3분의 2를 차지하게 됐다는 것에 주목했다. <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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