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인 '어베이션 오브 더 시즈호'(16만8천t)가 30일 부산에 처음 입항했다. 이 배에는 승객 4천600여명과 승무원 1천600여 명이 타고 있다. 승객은 대부분 중국인으로 112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해운대, 범어사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오후에 일본으로 떠난다.<사진=연합>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이미향 기자 torontolee@finomy.com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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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가장 큰 크루즈선인 '어베이션 오브 더 시즈호'(16만8천t)가 30일 부산에 처음 입항했다. 이 배에는 승객 4천600여명과 승무원 1천600여 명이 타고 있다. 승객은 대부분 중국인으로 112대의 버스에 나눠타고 해운대, 범어사 등 부산의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고 오후에 일본으로 떠난다.<사진=연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