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카드가 지난해 불황속에서도 당기순이익이 7499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한편 삼성카드는 지난해 4분기 3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4년만에 분기 적자를 보였다.


장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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