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경제신문 박관훈 기자] 유성기업 범시민대책위원회가 24일부터 25일까지 1박2일간 서울 양재동 현대차그룹 본사 앞에서 대규모 결의대회를 개최한다. 유성기업은 현대차 협력업체다.

유성기업범대위가 ‘현대차 진격의 날’이라 이름 붙인 이번 집회에는 1천여명의 노동자·시민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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