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보레 임팔라.<사진=한국지엠>
쉐보레 임팔라.<사진=한국지엠>

[현대경제신문 박관훈 기자]쉐보레(Chevrolet)가 내달 11일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2016 임팔라 프리미엄 컵(Cup)’을 개최하기로 하고 이에 대한 참가 접수를 이달 29일까지 받는다.

경기도 광주시에 위치한 이스트밸리 골프 클럽에서 개최되는 이번 행사에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품격 높은 골프 코스에서의 라운딩이 제공된다. 또 이날 현장에서 프로골퍼인 김태호 선수에게 원포인트 레슨을 받을 수 있다.

행사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오는 29일까지 쉐보레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 가능하며 당첨자는 7월 1일 같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일섭 한국지엠 마케팅본부 전무는 ““이번 골프 대회는 임팔라만의 차별화되고 품격 있는 서비스뿐 아니라 일상에서 벗어나 레저를 주제로 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개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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