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동서식품>
<사진=동서식품>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동서식품은 어린이용 유음료 브랜드인 ‘제티 초콕’에서 바나나 맛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기존 초코 맛과 딸기 맛, 쿠키앤초코 맛에 이어 이번에 바나나 맛까지 새롭게 추가되면서 제티 초콕은 어린이들의 다양한 취향을 모두 만족시키겠다는 방침이다.

이성흠 동서식품 마케팅 매니저는 “제티 초콕은 2014년 출시 후 초코, 딸기, 쿠키앤초코 3가지 맛으로 어린이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켜 왔다”며 “이번에 출시된 바나나 맛의 깊은 풍미를 아이뿐만 아니라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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