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미세먼지 근본대책 촉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단체는 "클린 디젤은 없다"며 "20대 국회가 친환경 자동차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진=연합>
2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서울환경연합 회원들이 미세먼지 근본대책 촉구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이 단체는 "클린 디젤은 없다"며 "20대 국회가 친환경 자동차법을 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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