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P 화장품의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이 지난 11일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됐다. 사진 속 인물은 SNP모델 엄현경. <사진=SNP화장품>
SNP 화장품의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이 지난 11일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됐다. 사진 속 인물은 SNP모델 엄현경. <사진=SNP화장품>

[현대경제신문 박호민 기자] 에스디생명공학의 코스메슈티컬 브랜드 SNP 화장품의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이 지난 11일 NS홈쇼핑 방송을 통해 론칭됐다고 30일 밝혔다.

에스디생명공학 관계자는 “NS홈쇼핑에서 11일 오전 7시 25분부터 55분 동안 전파를 탄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 방송은 이른 출근 시간대임에도 불구하고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은 푸딩 제형의 수분·미백 크림으로, 아데노신이 함유돼 있으며, 기미&피부 안색 개선 임상시험을 완료했다.

SNP 브랜드 관계자는 “W+ 브라이트닝 크림의 경우 홈쇼핑만의 스페셜한 패키지 구성과 파격적인 할인가를 제공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다”며 “향후에도 더 많은 혜택을 고객들에게 선보일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은 SNP 화장품의 뮤즈인 엄현경이 애용하는 제품으로도 알려져 있다.

한편, 홈쇼핑 첫 방송을 성공리에 마친 ‘바다제비집 W+ 브라이트닝 크림’은 오는 1일 오전 7시 25분 NS홈쇼핑 두 번째 방송을 앞두고 있다.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