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콘셉으로 단장한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 <사진=토니모리>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가 론칭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콘셉으로 단장한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 <사진=토니모리>

[현대경제신문 박호민 기자] 글로벌 코스메틱 브랜드 토니모리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 콘셉트로 단장한 마이크로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마이크로 사이트는 새로운 브랜드 로고, 슬로건, 콘셉 및 10주년 기념 영상과 광고 등 토니모리의 변화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토니모리는 론칭 10주년을 맞아 ‘도심 속 즐거운 뷰티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하는 스트리트 컬쳐 브랜드, 뷰티 에비뉴(BEAUTY AVENUE)’를 새로운 콘셉트로 선포했다.

세계 속 도시의 트렌디한 모티브를 한국적 뷰티 감각으로 재해석하고, 토니모리의 제품과 디자인에 반영함으로써 전 세계 여성들에게 다양한 아름다움을 창조, 전파할 예정이다.

또한 ‘위티 뷰티 토니모리(Witty Beauty, TONYMOLY)’를 새 브랜드 슬로건으로 토니모리만의 목소리로 고객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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