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연합>
2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프라다 매장 앞에서 동물보호단체 케어와 FETAasis 회원들이 프라다 타조 가죽으로 만든 가방에 반대하는 의미로 '가죽도 피부다'(Skin is skin) 문구를 몸에 적고 반나체 시위를 벌이고 있다.<사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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