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롯데제과>
<사진=롯데제과>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롯데제과는 코코넛 빼빼로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초코 빼빼로’, ‘아몬드 빼빼로’, ‘누드 빼빼로’, ‘더블딥 빼빼로’에 이은 신제품이다.

롯데제과는 최근 불고 있는 코코넛 효능에 대한 관심과 소비자 트렌드가 반영돼 선보이게 됐다고 설명했다.

코코넛은 라우르산과 사이토카인 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면역력 강화와 노화 방지에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빼빼로는 지난해 1천55억원 매출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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