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새해 첫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을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연 3%에서 2.75%로 0.25%포인트 내린 이후 석 달째 동결 조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현대금융경제신문 finomy@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새해 첫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을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연 3%에서 2.75%로 0.25%포인트 내린 이후 석 달째 동결 조치다.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URL복사(으)로 기사보내기 이메일(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사스크랩하기 현대금융경제신문 finomy@hanmail.net 다른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현대경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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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는 11일 새해 첫 전체회의를 열고 기준금리를 현재의 2.75% 수준을 유지해 통화정책을 운영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지난해 10월 기준금리를 연 3%에서 2.75%로 0.25%포인트 내린 이후 석 달째 동결 조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