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퓨어 어린왕자 웻 파우더 시리즈 제품. <사진=에이블씨엔씨>
스위스퓨어 어린왕자 웻 파우더 시리즈 제품. <사진=에이블씨엔씨>

[현대경제신문 박호민 기자] 에이블씨엔씨의 스위스퓨어가 어린왕자 에디션 ‘웻 파우더’ 베이스 메이크업 시리즈 2종 3품목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스팟 프라이머 1품목과 크림 팩트 2품목으로 구성됐다.

에이블씨엔씨 정창현 스위스퓨어 팀장은 “스위스퓨어 웻 파우더 시리즈를 사용하면 촉촉하면서 묻어나지 않는 메이크업이 어떤 느낌인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묻어나는 메이크업 때문에 시스루뱅 머리가 기름지는 걸 신경 쓰거나, 남몰래 휴대폰 액정을 닦아내는 일은 더 이상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웻 파우더’ 베이스 메이크업 시리즈는 뷰티넷 매장과 스위스퓨어 홈페이지에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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