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킨푸드 ‘페퍼민트 프레쉬 스칼프 라인’ 4종. <사진=스킨푸드>
스킨푸드 ‘페퍼민트 프레쉬 스칼프 라인’ 4종. <사진=스킨푸드>

[현대경제신문 박호민 기자] 스킨푸드는 두피와 모발을 상쾌하게 관리할 수 있는 ‘페퍼민트 프레쉬 스칼프 라인’ 4종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페퍼민트의 청량감으로 자극 받은 두피와 모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고 상쾌함을 선사하는 데일리 집중 두피 케어 라인이라는 게 스킨푸드 측 설명이다.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샴푸’와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컨디셔너’는 진정 작용, 수분 공급과 두피 정화 3가지 기능을 담고 있다.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진정 토닉’은 초정탄산수 55%를 함유했다. 수딩·쿨링 효과에 편안함, 상쾌함까지 4가지 기능을 갖췄다.

‘페퍼민트 프레쉬 두피 쿨링 마스크’는 건조한 환경과 외부 자극으로 민감해진 두피를 빠르고 편안하게 진정시켜주는 두피 트리트먼트 마스크다. 피부자극테스트를 완료했다.

스킨푸드 관계자는 “신제품 ‘페퍼민트 프레쉬 스칼프 라인’은 한낮 기온이 점점 오르고 있는 요즘부터 한 여름까지 두피와 모발에 쿨링이 필요할 때뿐만 아니라 애프터 바캉스 관리로도 활용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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