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SPC그룹>
<사진=SPC그룹>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SPC그룹은 삼립식품이 ‘Fresh 카페 디저트’ 시리즈 제품인 ‘왕슈’ 2종을 선보였다고 25일 밝혔다.

‘Fresh 카페 디저트’는 카페에서만 즐기던 프리미엄 디저트를 집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HMR(Home Meal Replacement) 디저트다.

이번 시리즈 제품은 지난 3월 출시한 조각케익 3종에 이어 추가 출시한 것이다.

신제품은 ‘블루베리 요거트 왕슈’ 와 ‘까망쿠키크럼블 왕슈’ 등 2종으로 구성됐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갓 구워 가장 신선한 상태의 디저트를 급속 냉동, 장시간 보관할 수 있다”며 “신선한 프리미엄 디저트를 언제 어디서나 먹을 수 있도록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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