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GS리테일>
<사진=GS리테일>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GS리테일은 편의점 GS25가 새로운 식재료와 컨셉을 도입한 김혜자도시락 2종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보인 도시락 2종은 (김혜자)명가소갈비도시락과 부대찌개정식도시락이다,

GS25는 편의점 도시락을 찾는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 새로운 맛과 컨셉의 상품을 지속 선보이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호승 GS리테일 편의점 도시락MD는 “편의점 도시락에서 찾아보기 힘들었던 식재료와 조리법으로 고객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로운 시도로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가성비를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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