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푸드빌>
<사진=CJ푸드빌>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CJ푸드빌은 프리미엄 디저트카페 투썸플레이스가 봄맞이 ‘딸기’ 음료 4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이들 딸기 음료는 오는 4월 30일까지 판매할 계획이다.

투썸플레이스의 대표 딸기 음료는 곱게 간 딸기에 우유와 딸기를 그대로 넣은 ‘스트로베리라떼’와 딸기 프라페 위에 그릭 요거트 아이스크림을 올린 ‘스트로베리요거트프라페’다.

여기에 올해 신메뉴로 곱게 간 딸기에 탄산수를 넣고 딸기 조각을 그대로 넣은 ‘스트로베리에이드’, 키위와 딸기를 갈아 그 위에 딸기를 얹은 ‘스트로베리키위주스’를 함께 선보인다.

투썸플레이스 관계자는 “많은 분들이 봄 에너지가 가득한 투썸플레이스의 딸기 음료로 활력을 찾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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