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제일제당>
<사진=CJ제일제당>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CJ제일제당 글로벌 한식 브랜드 비비고는 한식 대표 전문가 권우중 셰프와 함께 ‘비비고 궁중 김치 비법 클래스’를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12일 진행된 이번 클래스는 김장철을 맞이해 한 해 동안 가족들의 밥상을 책임질 김치를 준비하려는 주부들을 위해 특별히 ‘궁중 김치’의 비법을 소개하고자 기획됐다.

이날 행사에서 권우중 셰프는 권우중 셰프는 ‘비비고 궁중 김치’를 활용한 ‘낙지 김치말이국수’와 ‘궁중김치를 곁들인 양지수육’ 메뉴를 김장 김치 요리로 선보였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김장철을 맞아 맛있는 김치에 관심 많은 소비자들에게 한식 정통 김치의 원형을 살려 깔끔하고 개운한 맛의 궁중김치를 알리고자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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