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스킨푸드>
<사진=스킨푸드>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스킨푸드는 아이브로우 틴트 ‘미네랄 잉크 브로우’ 2종을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딥 브라운과 라이트 브라운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됐으며 헤어 컬러 또는 눈동자 컬러에 맞춰 아이브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또 셀프태닝 성분을 함유해 틴트 효과가 최장 7일까지 지속되며 잉크 마커로 쉽고 간편하게 원하는 스타일의 자연스러운 눈썹을 연출할 수 있다고 사측은 설명했다.

스킨푸드 관계자 “이 제품은 흐릿한 눈썹 때문에 고민이거나 여름철 물놀이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께 적극 추천하는 필수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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