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정부가 부동산거래 활성화를 위해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완화, 양도소득세 중과의 한시적 감면·폐지, 취득세 인하 등을 골자로 한 부동산 활성화 종합대책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업계에서는 이번 종합대책으로 인해 수혜를 받는 지역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강서한강자이도 이런 관심이 높아진 곳 중 하나다. 790세대로 위치는 강서구 가양동 일대로 강서·마곡지구 개발 계획으로 향후 개발호재가 기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9호선 가양역, 양천향교역이 인접해 있는 강서한강자이는 올림픽대로, 강변북로에 인접해 여의도, 강남권과의 접근성도 용이한 편이다.

일부세대는 한강조망권이 확보되며, 강서구의 첫 브랜드 아파트로 이 지역의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한강변이 가까워 자전거도로와 조깅코스 등 이용이 편리하고, 홈플러스와 이마트, NC백화점등 생활편의시설도 주변에 위치해 편리하다.

계약금5%에 중도금 60%무이자 대출이며, 2013년 9월이 입주예정일이다. 84㎡, 98㎡, 124㎡, 127㎡, 154㎡ 일부세대를 선착순 동호수 지정, 특별 분양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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