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미드나잇 홀릭, 스위티 부케. <사진=코리아나화장품>
왼쪽부터 미드나잇 홀릭, 스위티 부케. <사진=코리아나화장품>

[현대경제신문 최홍기 기자] 코리아나화장품은 라비다 라인 솔루션 퍼퓸드 코롱 2종을 리뉴얼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미드나잇 홀릭과 스위티 부케 2종으로 구성됐다.

코리아나측은 샤워 후 바디 크림 등의 보습 제품이 부담스러울 때 사용하면 촉촉한 보습감을 느낄수 있으며 외출 시 가벼운 향수 대용으로 사용하기 좋다고 설명했다.

코리아나 브랜드 관계자는 “이 제품은 라비다에서 가볍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타입으로 매혹적인 여성의 아름다움을 향기로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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